진도건해는 1988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도깨비시장에서 ‘진도수산’으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직접 구운 김과 직접 볶은 파래 자반으로 진도수산은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소매업으로 시작했던 진도수산은 현재 구리농산물도매시장으로 옮겨 ‘진도건해’라는 상호가 되었습니다. 진도 수산 때부터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이 여전히 진도 건해도 찾아주고 계십니다. 진도와 완도에서 나고 자란 저희 부부의 안목과 고객의 의견을 더해 최고의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최상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많은 건어물을 산지에서 직접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희 진도건해 상품은 입소문을 통해 학교급식, 기업급식, 선수촌 등의 까다로운 조건의 판매처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8cm~10cm 내외 국물용 다시 멸치로 시원한 육수 및 구수한 국물용 멸치로 사용합니다.
POINT 01
국내산 여수 제철 멸치입니다.
수입품이 아닌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멸치를 판매합니다. 다시 멸치는 가 이리 멸치나 지리 멸치보다는 크지만 볶음요리에도 많이 사용합니다.
POINT 02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국물이나 볶음 등 맛있는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국내산 다시 멸치입니다. 다시 멸치로 우려낸 국물은 정말 맛있습니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국물을 우려낸다면 훨씬 더 깔끔하고 맛있는 국물을 우려낼 수 있습니다.
POINT 03
칼슘이 풍부한 멸치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국내산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멸치에 함유된 다양한 영양소들을 맛있게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국물용은 내장을 분리하여 비닐에 포장하여 냉동 보관한다.
“건어물 250여 품목 ” “진도와 완도에서 태어난 부부, 한 평생 건어물 유통에 몸담아~”
진도건해는 1988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도깨비시장에서 ‘진도수산’으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진도수산은 현재 구리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옮겨 ‘진도건해’라는 상호가 되었습니다. 진도수산 때부터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이 여전히 진도 건해도 찾아주고 계십니다. 선별된 맛 좋은 상품들은 입소문을 통해 까다롭기로 소문난 학교급식, 기업 급식, 선수촌뿐만 아니라 호프, 마트 등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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